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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닥(10)- 고드름에 초장 친 맛이다. 안녕하세요~ 10번째 속담속닥시간 입니다~~ 오늘은 맛과 관련된 표현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오늘의 속담은 '고드름에 초장 친 맛이다.' 입니다ㅎㅎ 고드름에 초장 친 맛. . 상상이 가시나용ㅎ 몹시 싱겁고 맛이 없을 때 쓰는 표현입니당 비슷한 표현으로 '맹물에 조약돌 삶은 맛' 이라는 말도 있네용 듣기만 해도 밍밍~합니다 요즘 다이어트 덕분에 음식을 싱겁고 밍숭맹숭~하게 먹고 있는데요ㅎㅎ 심심~한 샐러드도 이제는 적응이 되어 맛있네용 맛도 없고 싱겁겠지만 초장을 칠 고드름이 얼어있다는 것과 맹물에 삶을 조약돌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루하루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물론 다이어트 끝나면 고드름은 거들떠도 안볼껍니당!!!!!ㅎㅎ 오늘 하루도 에너지넘치는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 마칠게요~
속담속닥(9)-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다 안녕하세요~~ 컨디션 난조로 인해..ㅎ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도토리우기입니다ㅎ 여러분 다들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당. .! 오늘의 속담속닥은 9번째 시간은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다.' 라는 속담인데요 엿이 달다고 하여 엿집 할머니 손가락도 단 줄 안다는 뜻입니다. 어떤 것에 너무 빠져서 그것과 관련된 것이 다 좋아보인다는 뜻이겟죠??ㅎㅎ 대표적으로 연애초반에 씌이는 콩깍지가 떠오르네요~두근두근 썸탈 때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경험, 햇살이 오로지 나만 비추는 기분 ㅎㅎ다들 아시죠~? 조금 부정적인 측면에서보면 편견에 너무 사로잡혀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도 이 속담에 해당되겠네요. 이번 속담은 표현이 참 재미있고 뇌리에 박히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짝사랑 또는 썸..
속담속닥(8) - 소금 먹은 놈이 물을 켠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정신이 없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ㅎ 돌아온 속담속닥 8번째 시간입니다. 오늘의 속담은 '소금 먹은 놈이 물을 켠다.' 라는 속담으로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다는 뜻으로 물을 켜다라는 말은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신다 라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ㅎㅎ 비슷한 속담인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는 많이 들어 보셨을 텐데 위의 속담은 개인적으로 참 직관적이고 재미있네요ㅎㅎ 원인으로 인해 결과가 발생하고 그 결과가 또 다른 원인이 되어 또 다른 결과가 일어나는 현상이 반복되겠죠. 세상의 좋은 일, 기쁜 일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원인을 찾기도 쉽고 예민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러나 원인조차 알 수 없는 진흙탕 같이 비관적인 상황에 누군가 빠져있다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네요. '원인을 모르겠다면..
속담속닥(7) - 쥐에게도 가죽이 있거늘 사람에게 체면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안녕하세요~ 속담~ 속닥~ㅎ 시간입니다. 제가 어제 '자산어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 영화 속 나온 구절 하나가 인상깊어 소개하려 합니당ㅎㅎ '쥐에게도 가죽이 있거늘 사람에게 체면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사실 영화 속에 설경구가 변요한을 부를 때 '창대야~창대 이눔아~!' 이 멘트가 가장 기억에 남긴 합니다.. 영화를 보시게 되면 무슨 말인지 아실꺼에용ㅋㅋ) 위 구절은 변요한이 설경구에게 글을 배우며 나오는 '논어'의 한 구절인데요 당시 병조좌랑 등 높은 관직을 역임하고 조선의 성리학을 누구보다 깊이 들여다보면서도 그것을 바탕으로 천주교의 교리를 받아들이려 했던 정약전.. '쥐에게도 가죽이 있거늘 사람에게 체면이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 양반들이 똑같은 구절을 읽었을 테지만 양반, 상놈 등의 계..
속담속닥(6) -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안녕하세용~ 돌아온 속담속닥 6번째 시간의 주제는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에용ㅎ 독수리는 대형 맹금류로 토끼, 다람쥐 등 작은 동물 뿐아니라 사슴, 여우, 산양 등의 큰 동물들도 먹이로 삼고 딱히 대적할 만한 적수가 없을 정도로 힘도 세고 강력한 조류인데요. 하지만 이런 독수리도 파리는 잡지 못합니다. 엄청난 능력을 가졌다고 모든 일을 잘 할 수는 없고 자기 능력에 맞는 일이 있다는 뜻이겠죠?ㅎ '독수리는 파리를 못 잡는다.' 라는 이번 속담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은 따로 있다라는 뜻에 더해 적성을 찾기 위해 다양한 경험을 해보아야 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젓가락으로 태어나 눈앞의 두부만 집어 올리려 애쓰다 어쩌면 꼬불꼬불 라면 한번 들어올려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행여 묵직..
대구 고성동 숨은 맛집, 고성동 대성 떡볶이, 김밥,떡볶이 맛집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짜 생존을 위한 식사... 요즘 제가 스포츠마사지를 배우러 다니는 데 교육센터 근처에 있는 우연히 알게 된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당ㅎ위치는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성아파트 근처에 있어용~ 하.. 근무 끝나고 운동 후에 바로 스포츠 마사지 교육을 가는데 그 사이에 배고파 죽을 거 같아서 10분 정도 남는 시간을 이용해 김밥 한줄씩 먹습니당ㅎ 예전에 처음 들렀을때 2천원짜리 김밥 한줄을 시켰는데 김밥도 너무 맛있고 혹시 떡볶이 국물 필요하냐며 떡볶이를 조금 같이 덜어주시던 그 인심이 자꾸 생각나 자주 들리게 되네요. 작은 가게라서 내부에 테이블은 3개 정도 되고 포장해가시는 분이 많더라구용ㅎ 아 그리고 떡볶이는 바로 해주시는 즉석떡볶이 이고 나머지 메뉴는 제 다이어트가 끝나는 시점인 7월 말..
속담속닥(5)-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 안녕하세요~ 돌아온 속담속닥시간입니다ㅎㅎ 오늘의 속담은 '논 자취는 없어도 공부한 공은 남는다.'라는 속담입니다.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히 배우고 익히면 그 흔적은 분명히 남는다는 뜻인데요. 좀 전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와서 쓰는 글이라 뭔가 더 와닿네요..ㅎ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하루 8~9시간의 근무 후에 뭔가 몰입해서 꾸준히 공부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텐데요. 저는 직업이 트레이너라서 근무 9시간, 운동, 업무관련 공부와 교육, 블로그, 독서 등등을 병행하려니 항상 시간이 모자란 느낌입니다..ㅎ 저 뿐 아니라 다른 분들도 비슷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 항상 응원합니당~!! 최근에 시작하게 된 블로그도 제겐 처음하는 공부이니 만큼 앞으로 꾸준히 포스팅해야 겟죠??ㅎ 속담하나 더 남기고 마무리..
대구 침산동 제이커피, 대구 북구청 근처카페, 한적한 주말의 여유, 일요일 오픈 카페 안녕하세요~어제 대구에는 비가 많이 내렸는데, 오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날씨가 너무 좋네요ㅎㅎ 비가 오고 난 뒤라 공기도 맑고 마스크 던져버리고 싶네용ㅋㅋ일요일이라 문을 닫은 카페가 많아 햇살이 비추는대로 돌아다니다 이곳에 왔습니다ㅎ 위치는 북대구세무서 맞은 편이라 금방 찾으실 거에요~ 건물 뒷편 주차도 가능합니당 제이커피 침산점 영업시간 평일 10:00 - 23:00 토,일 11:00 - 22:00 주말에도 영업하는 데 네이버 정보에는 평일 영업시간만 나와있어서 직원분께 물어보고 포스팅했습니다~ 외관이 깔끔하고 야외 자리도 있네요, 바로 옆이 도로라서 사알~쨕 아쉽긴합니당..ㅎ 자~ 이제 메뉴를 골라볼까요 그놈의 다이어트..중이라 그냥 카페라떼...먹을게요.. 마음속 선택은 (아메리카노에 티라미슈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