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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속닥

속담속닥(9)-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다

안녕하세요~~

컨디션 난조로 인해..ㅎ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도토리우기입니다ㅎ
여러분 다들 건강 잘 챙기셔야 합니당. .!

오늘의 속담속닥은 9번째 시간은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다.' 라는 속담인데요

엿이 달다고 하여 엿집 할머니 손가락도 단 줄 안다는 뜻입니다.

어떤 것에 너무 빠져서 그것과 관련된 것이 다 좋아보인다는 뜻이겟죠??ㅎㅎ




대표적으로 연애초반에 씌이는 콩깍지가

떠오르네요~두근두근 썸탈 때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다워 보이는 경험,

햇살이 오로지 나만 비추는 기분

ㅎㅎ다들 아시죠~?

조금 부정적인 측면에서보면 편견에

너무 사로잡혀 사리를

분간하지 못하는 경우도 이 속담에 해당되겠네요.

이번 속담은 표현이 참 재미있고 뇌리에 박히고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짝사랑 또는 썸 상대에게 너무 사로잡혀 상대의 사소한 행동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친구가 있다면,

'야, 엿이 달다고 엿집 할미손가락까지 단 줄 아나.
정신 차려라~!'





좋은 일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하고 세상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는 친구가 있다면,

'이야~축하한다. 달기는 엿집 할미 손가락이라 카드만, 니는 발가락까지 달달하것다잉~ㅎㅎ'




편견에 사로잡혀 부정적인 사고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달기는 엿집할미손가락이라 캣는데 언제까지 할미손가락만 빨고 있을래 친구야, 정신채리라~'

활용도가 참 많겠죠?ㅎㅎ

제 블로그를 보신 분들이
생활에서 꼭 사용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당ㅎㅎ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용~

'